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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K어린이팀

  • 정혜경
  • Jun 07, 2005
  • 2259
첨으로 이렇게 글을 올려본다.^^
갑자기 너희들이 생각이 나서... 정말 부족한 선생님인데도 잘 따라주고 또 알아서 잘해주는 너희들이 얼마나 고마운줄 모른다... 하나님께 항상 너희들을 나에게 보내주셔서 감사하다는 기도를 해..^^ 너희들끼리 싸우기고 하고 때론 말썽도 부리고 하지만 그래도 선생님은 너희들이 사랑스럽다.....^^ ㅎㅎ 이 부족한 선생님이 앞으로 잘 할수 있게 너희들이 기도 해줬으면 좋겠다... ^^ 항상 밝고 순수하게 주님의 자녀로 자라는 너희들을 기대해본다...^^ 한주간도 주님의 사랑안에 밝고 건강하게 지내다가 주일에 기쁜 마음으로 만나자.....^^ 우리반 화이팅 화이팅......^^ 사랑한다...애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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