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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K어린이팀

  • 배보람
  • Jun 05, 2005
  • 2372
어느 두노인이 예루살렘으로 순례를 떠났다. 한노인은 돈이많은농부였고 한 노인은 돈이 그다지 많지 않는 사나이였다 이 내용에 줄거리는 이 두노인이 여행을 떠나개 되는데 한노인은 정말 깨닫는 여행을 하게되고 한노인은 자기 집만 더 안좋아지는 여행을 하게 된다
깨 닫은 노인은 돌아오자 집이 잘 돌아가고 있었고
깨닫지 못한 노인을 돌아오자 집이 엉망 징창이였다
남에게 배풀면 은혜가되고 남에게 배풀지 못하면 죄과 된다고 난 생각한다 이두노인을 보면서 그 한 노인을 돈한푼이 한 집안을 살리는 멋진 일에 사용되고 한노인을 돈한푼이 자기 집안을 망치게 까지 하는 일이 생겼는 것이다 깨닫았다 누구든지 선한일을하면 결국에 복이 찾아온다고 나도 그런이 하나라고 해서 빨랑 찾아 왔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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