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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K어린이팀

사랑하는 어린이2팀에게

  • 김혜영
  • May 25, 2005
  • 2704
너희들 덕분에 매주마다 새로운 친구들이 교회로 발걸음하고 있단다.
하나님이 아주많이 기뻐하고 계시겠지?
선생님은 새가족반을 맡고 있기 때문에 새친구들이 오지않는 주일은 아주 심심하고 우울한 주일을 보내야 한단다.
우리 모두 힘을내어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실 일에 동참하고 선새님도 가장 행복한 주일을 보낼수 있게 도와주렴.부탁할게.
사랑한다.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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