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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이정화
  • Sep 27, 2016
  • 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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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목장은 지난주 화요일날 목장모임을 했습니다. 이유는 고춘임자매의 형편때문에 따로 목장모임을 할수가 없어서 함께 삶공부도 하고 그날 목장모임도 하기로 했답니다. 삶공부 마치니 10시가 다되었지만, 11시30분이 넘어가도 피곤도 잊은채  집에갈 생각도  않고 계속 나눔을 하던중 낼 근무를 위해 억지로 헤어졌습니다. 물론 기도.찬양.감사.나눔 빠지지 않고 다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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